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 플레이어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6화(30화) === 소품을 치우며 한군데에 모이게 된 주인공들. 굉장히 유치한 혹 소품을 보며 수다를 떠는 와중에 그때 랑또가 다급하게 달려와서 모여있지 말라며 성질을 낸다. 이유는 모여있으면 한컷에 여러 명 그려야된다고(...). [[악당의 사연|데뷔작]]을 [[슈퍼전대 시리즈|전대물]]로 한 작가로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"전대물은 [[지구용사 벡터맨|세 명]]이면 충분하다.[* 실제로 벡터맨보다 이전에는 [[태양전대 선발칸]] 같이 3인 체제를 유지한 전대가 있었다.] 1명이어도 상관 없다. 그냥 전설로만 전해져도 좋을 것 같다"는 망발을 한다. 특유의 포즈도 생략하면 좋고, 건전한 만화를 위해 액션씬도 초간략화를 주장하는 등... 언제나처럼 나사가 빠진모습을 보여준다. 미래에는 [[NHK에 어서 오세요|주인공으로]] [[키사라기 신타로|은둔형 외톨이]]가 대세가 될 거라는 둥 독자들도 만화 편하게 보는데 작가도 그림 편하게 그리면 안 되냐며 궤변을 늘어놓는다. 좋은 그림을 원하면 독자들도 드레스랑 정장 차려입고 정중한 자세로 만화를 보라고 하며 그런 독자가 10명만 있어도 내가 화려하게 그린다는 공약을 내걸었다. 한일이 "그렇게 귀찮으면 다 어떻게 일일이 그릴 건데?" 라고 하자 '''등장하자마자 죽여버리면 된다'''며 사인으로 한일은 심장마비, 두현은 발기부전(...)[* 마음이 죽는단다.~~과연~~], 가영은 교통사고, 나희는 '''[[자연 발화]]'''를 배정받게 된다. 그렇게 랑또는 갑작스런 폭력으로 죽게 되었다. 좀 징그러워 보이자 위에서 가지고 놀던 혹을 붙여서 익살스럽게 변화시켰다(...). 참고로 정말 그런 식으로 만화를 보는 독자가 10명이 넘었다.[[http://blog.naver.com/narrace/1017267929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